도서관에서의 RFID 기술 도서관일기


[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RFID ] 무선 인식 기술. 이 RFID가 도서관에 도입된지도 수년의 시간이 지났다. 그러나 공상과학만화나 SF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미래의 모습까지 가려면 아직 많이 멀었다는 느낌이 든다.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아직 해결의
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인식 오류에 대한 부분은 차라리 '바코드'가 낫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물론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지만, 지식정보 사회의 선두에 서야 할 도서관이라고 생각한다면 여전히 숙제는 많이 밀려있기만 하다. RFID가 도서관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려면 도서관현장에서 꾸준한 연구와 피드백이 필요하다. 더불어 이용대상을 고려한 연구가 매우 중요하다. 요즘 왠만한 IT기기나 인터넷 활용 기술이 뛰어난 젊은 층만이 도서관의 이용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계층까지도 손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개발이 절실하기만 하다. RFID가 사람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온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도서관에서의 RFID 기술은 한쪽에 편중되어 있는 것이 현실인 만큼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진다면, 획기적인 성과를 이루어내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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